암호화파일 증상에 대해

 

 



안녕하세요 정직한시스템입니다.

 

오늘은 랜섬웨어에 감염 시에 암호화파일에서 나타나는 증상 및 암호화파일에 따른 조치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암호화파일에서 발생되는 특징을 살펴보면 전반적인 드라이브 장치 전체가 암호화 상태가 되며 확장자의 이름들이 모두 똑같은 이름으로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파일들이 보관된 전반적인 바탕화면, 폴더, 장치, 드라이브에는 새롭게 만들어진 메모장들이 보일 텐데, 그 안에 적힌 내용들을 통해서 현재 암호화 상태의 문서들을 정상적으로 풀기 위해 필요한 디크립트를 받기를 원한다면 배포자들이 요구하는 비용을 보내줘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방법만이 유일한 것은 아니며 검사 결과에 따라서 정직한시스템 자체 기술력을 이용해서 해독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자체 기술력을 이용해서 풀 수가 있다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정직한시스템 자체 기술력을 이용해서 풀 수가 없을 경우, 어쩔 수 없이 배포자와의 협상을 통해 찾는 것 만이 유일합니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 복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서 현재 암호화 상태의 문서들의 정보들을 살펴보고 그중에서 꼭 필요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을지를 살핀 후 만약에 복호화를 받지 않아도 무관하다면 깔끔하게 포맷을 하여 초기화를 해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한번 포맷 후에는 다시 정상적으로 해독을 할 수가 없으니 포맷을 하기 전에는 다시 한번 재차 검사를 해주셔야 합니다. 암호화파일에서 발견되는 증상들이 발견되었을 당시에 즉시 도움을 요청해 주시면 안전하게 복구가 가능하지만 당시에 즉시 맡기지 않고 증상이 발생되었을 시에 그에 따른 자체적인 행동을 취하시거나 감염 증상으로 나타나는 특징에 대해서 확장자를 수정하시거나 랜섬노트를 지우시는 들의 감염 증상에 대한 자체적인 어떤 자체적인 행동도 취하시면 안 됩니다.

 

처음에 증상이 발생되었을 시에 해당 감염 증상에 대해서 확장자를 수정하시거나 랜섬노트를 지우시는 등의 증상을 따로 수정하시거나 백신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등의 자체적인 행동을 취하시는 것은 원본을 훼손시키며 원본이 훼손되거나 지워지게 되면 영구적으로 해독이 불가하며 처음에 감염이 발생되었을 당시에 모든 PC사용을 멈추고 바로 맡겨주셔야 합니다.

랜섬웨어에 감염 원인은 굉장히 다양하며 직접적으로 타격을 입게 되어 공격을 받게 되거나 불특정다수가 감염이 되기도 하며 현재 감염이 되신 경우, 그 원인에 대해서 검사를 받아봐야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에 안전하게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보안에 더욱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해주셔야 하고 PC는 정품 10을 설치하여 사용해주셔야 하고 정품 10 설치는 물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꼼꼼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가장 안전한 예방 방법은 백업인데요. 중요한 데이터들은 하나의 공간에만 두시면 안 되고 여러 군데 외부 다른 저장 장치에 옮겨서 이중, 삼중으로 보관 바랍니다. 외부 다른 저장 장치로 옮긴 후에는 기기를 뽑아서 깔끔하게 분리해 보관하셔야 하는 것 역시 중요하죠. 암호화파일은 감염 즉시 검사는 필수인데요.

 

갑자기 열리지 않는 파일들의 확장자가 똑같이 바뀌었다면? 랜섬웨어검사 받으셔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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