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4TB 외장하드인식불가 

데이터 복구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요즘 사용하고 계시죠?




DATA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백업을 필수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휴대하기 쉬운 

넷북, 노트북에 

회사 업무에 사용되는

중요한 파일 등을 

항상 넣어다닙니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휴대를 하고 다니다보면 

물리적인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위험부담을 느끼게 되죠?


충격에 매우 

약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긴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

외장하드인식불가나 

아예 연결조차 되지 않는

 불량이 발생하면 

멘붕상황이 온답니다.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이동시에는 튼튼한 

케이스에 보관해야 합니다.



외장하드인식불가 일 때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것이 

무작정 케이블을 

꽂았다, 뺏다를 반복하는데요.


정상적인 연결 해체없이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전기적 충격으로 data가 

더 손상하게 됩니다.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무료 복구 프로그램으로

자료를 살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들이기에 

당연히 잘되지 않고


그 후 전문업체에 맡기더라도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케이블을 올바르게 제거한 후 

그대로 보관하시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의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물론 비용은 발생하겠지만 

개인이 함부로 시도하는 것은 

다른 결과물을 가져올 수도 있으니까요!




오전에 내방해주신 고객님도

 대용량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실수로 몇 번 떨어뜨리고


그 충격으로 인해 

인식이 되지 않아 

소음이 났다고 하네요.




일단 소리로 어느정도 

진단은 가능합니다.


전형적인 물리 복구 경우에서 

나는 소리인데 

일반인도 정상과 비교해서 들으면

구별될 정도의 소음이거든요.



이렇게 소리가 나는 경우 

PC 연결시 포맷 메세지가 뜨거나

엑서스가 불가창이 뜬다면 

헤드를 교체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량인 헤드를 

새 하드에 맞는 헤드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복구 유무와 관계없이 

자제 비용이 발생하는데요.




그래도 자료를 원하신 고객님, 

그만큼 data 가치가 높다는 거겠죠?


용량이 커서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 몰랐지만 

최선을 다해 진행하였습니다




상담 혹은 무상 점검을 

신청하시고 싶으시면 

아래의 태그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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