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복구

신종악성코드 랜섬웨어에 걸렸을 때

데이터복구 2022. 11. 11. 09:33
신종악성코드 랜섬웨어에 걸렸을 때



안녕하세요 정직한복구시스템입니다. 오늘은 신종악성코드에 걸렸을 시에 증상과 이와 같은신종악성코드 증상이 발견되었을 시에 주의하셔야 하는 행동 및 올바른 대응 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신종악성코드에 걸린 증상으로 가장 먼저 확인되는 기존의 문서 이모티콘들이 모두 백지가 되면서 열리지 않게 됩니다. 자세히 보면 파일의 이름에서도 이상이 발견되는데요. 파일의 이름 맨 위를 보면 정상적인 확장자 뒤에 추가되어 생긴 영문 혹은 알파벳과 숫자가 섞인 형태의 이름이 새롭게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일이 열리지 않으면서 확장자 뒤에 이상한 이름이 만들어지는 것은 신종악성코드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죠. 이와 동시에 이런 식으로 신종악성코드에 걸린 전체 폴더와 드라이브, 바탕화면에서는 처음 보는 메모장들이 만들어지는데, 그 안에는 신종악성코드 복구에 결정적인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 적힌 문구들을 보면 신종악성코드에 걸려서 열리지 않는 파일들은 모두 알고리즘으로 잠금이 되었고, 그 안에 걸린 고유의 디크립트라는 열쇠를 받아서 풀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열쇠를 받으려면 배포자들에게 송금하셔야 하는 비용이 존재합니다. 

이는 BTC로 요구하는 치밀함으로 BTC는 IP를 추적할 수 없으며, 이 말은 즉, 혹시라도 그들이 비용만 받고 열쇠를 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잡을 길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를 섣불리 시도하셨다가 2차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절대 사례자가 직접 시도를 하는 일은 없으셔야 합니다. 보다시피, 비용이 요구되고 있으며, 백신이 없는 상태라서 금전적인 어느 정도의 부담은 어쩔 수 없이 발생될 수밖에 없다 보니, 이 사실만 보고 포기를 하는 분들도 많으세요. 

물론, 해독 자체는 필수가 아니며, 신종악성코드 감염된 파일들이 그 정도로 중요하지 않거나, 혹은, 이미 외부에 백업을 해둔 데이터라서 굳이 액수를 보내주면서까지 작업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신다면 포맷을 하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사전에 백업을 하시지 않았고 뿐만 아니라, 그중에서 중요한 개인 정보나 업무와 연관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면 즉시, 복구를 받으셔야 하는데요. 이때 주의하셔야 하는 것은 백신과 연관된 프로그램을 작동하시는 겁니다. 

신종악성코드에 침투를 받게 되면 백신과 연관된 각종 프로그램들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원본 데이터가 지워질 수 있다 보니, 절대 시스템을 돌리는 것과 같은 임의적인 어떤 행동도 취하시면 안 되는데요. 신종악성코드에 걸렸을 당시에 상태 그대로 두고 저희 정직한을 찾아주시면 즉시, 검사를 진행하여 어떤 DATA가 중심으로 잠겨 있고, 해당 알고리즘을 저희 자사 측에 가지고 있는 해독 프로그램으로 원래의 FILE로 돌려드릴 수 있을지부터 확인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다년간의 경력을 통해서 자사 내부 시스템을 이용해서 치료를 도와드린 경우도 굉장히 많은데요. 자세한 내용을 검사 진행 후에 안내받으실 수 있으며, 자체 내에서 치료받으실 수 있다면 따로 배포자들과의 거래를 시도하지 않고도 충분히 복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대신 모든 사례들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진단 후에 자체 내에서 해독이 불가한 경우에는 디크립트만이 유일한 방법인데요. 현재 감염이 되셨다면 지금 바로 정직한을 통해 진단부터 복호화까지 신속하게 받으시길 바랍니다.